A Secret Weapon For 팝콘연동 추천

첨엔 나랑 동생이 그래도 좀 부끄러운지 옷은 입고했는데 나중엔 걍 벗고햇어 ㅋㅋ

그리고 다시 맘잡고 동생한테 진짜 뻥안치고 누나가 맨날 야동으로만 보다가 진짜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들러붙을줄 알았는데 동생은 나랑달리 절제와 자제를 할 줄 아는 애더라구... 나만 좀 미친년이지뭐 ㅋㅋ

동생은 진짜엄청 조심조심 움직이는데 자연스레 신음이 나오더라 특히 빼고 넣을때. 

나한테도 딱 그런시기가 오면 난 정말 하루종일 섹스 생각밖엔 안하는거 같았어. 

근데 음... 확실히 작긴 작았어.ㅋㅋ 야동에서 나오는게 비정상적으로 큰건가 싶은생각이 들정도로 차이가 나긴 나더라. 

얘도 본건 있는지 다짜고짜 손가락 넣을라는거 내가 아파하면서 누나 아직 안들어간다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하면서 

암튼 동생이 계속대답안하다가 진짜 가슴만져도 되? 라고 묻는데 괜찮다고 만지라고 하는데 

자기껀 야동에서 나오는거랑 좀 달라서 많이 작대 그래서 싫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내꺼본다는 생각이 드는데 갑자기 panda tv 아래가 겁나 저리길래 힘 빡주고 참았지.

물좀 많아지니까 위아래로 비비더니 조금씩 넣는데 구멍을 못찾는지 좀 해매더라 ㅋ 

그래서 먼저 하기전에 내가 윙크 티비 손이나 입으로 한번 빼주고하는데도 동생이 오래못하니까 좀 아쉬워. 

그러면서 옷안으로 손 넣을라 하길래 아예 후드티에서 양팔만 빼고 옷만 걸친상태로 동생한테 가슴 보여주면서 만지라하는데 

둘다 존나 깜짝 놀럤었음;; 낌세 이상해서 얘네집 층에서 엘베 멈추길래 바로 뽑고 바지 추렸는데(여친은 교복치마라 노팬티였음) 얘 동생이 "누나 거기서 뭐해?" 이래서 존나 식은땀 흘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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